오늘의 날씨
곡성으로의 초대
할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 곡성9경

- 기차마을과 장미공원
- 미지와 현실을 이어주는 판타지 공간, 판타지와 로맨스를 향한 옛 곡성역
- 봉두산과 태안사
- 천년고찰 참선도량 태안사를 품은 봉황의 날개를 걷다
- 섬진강 침실습지
-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섬진강의 무릉도원
- 동악산과 도림사
- 환상적인 일출 풍경을 자랑하는 동악산과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찰 도림사
- 섬진강변 철쭉길
- 강변따라 불타는 듯 붉게 늘어선 섬진강변 철쭉길
- 대황강 출렁다리
- 위아래로 출렁거리는 대황강의 랜드마크
- 설산과 성륜사
- 곡성의 히말라야 옥과 설산과 남도의 고승 청화큰스님이 머문 성륜사
- 반구정습지와 대황강자연휴식공원
- 생태계의 보고 반구정습지와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는 대황강자연휴식공원
- 압록유원지
-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추억과 낭만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