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백서란 무엇인가요?

군정의 운영 및 활동 전반을 기록하여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군 역사의 자료로써 보존하고,
곡성군의 미래를 전망하는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고자 하는 기록물입니다.

수록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2014년까지는 매년 발간을 하였으며, 민선 6기는 14.7.부터 18.6.까지 4년 간의 기록을 모아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료의 정확성 및 다년간에 걸친 사업의 연속적인 성격을 반영하기 위해 민선 7기부터는 2년 단위로 제작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민선 7기 군정백서(전반기)의 특징은?

기존 군정백서는 관행적으로 매년 목차의 변동 없이 시기와 수량 등 일부만 수정하여 제작하는 반복의 연속으로 실효성 미흡 및 예산의 불필요한 낭비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벗어나고자 민선 7기부터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격년제) 군정 주요 사업의 성과를 집약화하는 등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였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민선 7기 전반기 군정백서에 잘 표현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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