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연혁
목사동(木寺洞)은 사찰이(寺) 18개(十八)의 절이 있었다. 그유래와는 달리 절터만 있고 현재는 유일하게 천태암만이 연맥을 잇고 있으나 2001년부터 본격적인 복원(불사)사업을 시행하고 있음
백제시대
- 현 승주군 주암면과 함께 덕흥성이라 칭하고 읍을 본면 龍鳳里 평지마을에 위치 하였음
통일신라시대
- 현명(縣名)을 부유라 칭하고 읍을 현 순천시 주암면 창촌리로 옮긴후 부유현을 폐하고 일부는 승평현(현 순천시)에 이속하고 본면은 욕천현 (浴川縣)에 이속케 되었음
근대초기
- 그후 본군이 곡성으로 개칭케 됨으로서 곡성군에 속하게 되었음. 1914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순천시 주암면 일부를 본면 신기리에 편입
위치
- 동경 127도21부 ,북위 35도04부에 위치하여 동으로 죽곡면과 서로 석곡면과 경계하고 남으로 순천시 주암면 과 접경(接境)을 이루고 있음
지형지세
- 본면은 본군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동은 비래산, 삼산, 죽곡면과 인접하고 남은 아미산, 유치산, 형제산등 순천시 쌍암면과 계하고 보성강으로 서는 석곡면 북은 죽곡면과 인접하고 있음
- 유치산에서 발원한 목사동천이 본면 중앙부를 북류 보성강유역과 보성각이 발원한 소평야는 토지가 비옥하고 수원이 풍부하여 농사짓기에 좋은곳이며 1971년도에 목사동 제1교(평리), 제2교(공북)에 다리를 가설하였으나 노후로 인하여 1999년도에 전면 노폭확장 개랑하였음.
- 교통수단으로는 군내, 직행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콘텐츠관리
- 담당부서 재무과
- 담당자 김길순
- 연락처 061-360-2812
- 최종수정일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