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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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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청정지역으로 이름 있는 섬진강변 주변에서 수확하는 사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연중 13℃인 기후 조건으로 당도 최고 육질이 단단하여 한입 베어 물면
과즙이 뚝뚝 떨어진다. 품질이면 품질, 당도면 당도, 사각사각 상큼함이 가득한 옥과사과
한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그맛 씹히는 감촉이 끝내줍니다.
황등쌀
옥과면 황등들에서 생산되는 황등쌀은 가을이면 논에 자운영을 심고 봄이면 논을 깊이 갈아 볏짚을 100% 그대로 잘라 다시 흙속으로 환원하여 땅심을 좋게한다음 제초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섬진강 1급수를 이용하여 친환경 스테이아 농법과 왕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웰빙쌀이다.
관광명소
설산 (곡성의 히말라야 옥과 설산)
- 해발 553m 높이의 설산은 동악산과 더불어 곡성을 대표하는 산행지이다.
- 산 정상부가 하얀색의 규암으로 되어 있어 멀리서 보면 눈처럼 보인다하여 설산(雪山)으로 부르고 있다.
- 산세는 초보자도 산행이 가능할 만큼 완만한 편이고 설산과 괘일산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름다워 설산을 찾는 발걸음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 괘일봉에 걸린 눈부신 황혼은 곡성 8경에 속한다.
설산 등산코스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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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인 코스
- 옥과도립미술관 → 설산정상 → 괘일산정상 → 설옥2구마을회관
(거리 총 8km, 소요시간 4시간)
- 옥과도립미술관 → 설산정상 → 괘일산정상 → 설옥2구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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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일몰 구경을 위한 최단코스
- 수도암에서 → 설산정상 0.9km(40~60분 소요) → 성림청소년수련원 → 괘일산 정상
(2km, 1시간 소요)
- 수도암에서 → 설산정상 0.9km(40~60분 소요) → 성림청소년수련원 → 괘일산 정상
주소 : 전남 곡성군 옥과면 설옥리
성륜사 (남도의 고승 청화큰스님이 머문 젊은 도량 성륜사)
- 성륜사는 20여 년 전 청화 큰스님이 원력을 세워 이곳, 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 설령산에 10여만 평의 터에 창건한 절로 특정 본사에 귀속된 말사가 아니고 대한불교 조계종 성륜불교문화재단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 멀리서 볼 때는 역동하듯 힘차게 흐르던 설령산 산세가 경내로 들어서니 아가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양팔처럼 부드럽게 안으로 굽은 산세가 성륜사를 외호하고 있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옥과면 미술관로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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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