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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면 지명유래

봉동리, 함안리, 봉서리, 오봉리, 율촌리, 단사리, 사리, 조양리, 반석리, 용계리, 탑동리, 선세리, 작천리, 성덕리, 관음사리, 가곡리, 청단리, 초현리, 연화리, 안평리, 운곡리 지명유래
봉동리 4백여년전 하동 정씨가 터를 잡아 정착하여 정씨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1908년 화대리라 칭했으며, 1914년 화대리 후촌, 함안, 오봉촌을 병합하여 봉동리라 했다.
함안리 영월신(辛)씨가 율천에 살다가 이곳으로 들어와 정착했다 한다.
봉서리 봉이 봉동산에서 산다하여 봉서동이라 했다.
오봉리 오지봉(梧支峯) 아랫마을이라 해서 오봉촌이라 했다.
율촌리 전주 최씨가 마을을 만들었다고 하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고 영월인 신이중(辛以中)이 1,600년대 중엽에 옥과에서 살다가 이 마을에 와서보니 산간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좋아 정착하였다고 함.
단사리 오지봉 산하의 단사에는 오동나무가 많아 봉황이 서식하였다 하여 단사(丹士)라 하였다.
사리 단사리2구(사리) 신안 주씨가 3백여년 전 이곳에 들어왔다고 한다.
조양리 단사리2구(사리) 봉황이 단사에서 나와 아침볕에 울어 조양(朝陽)이라 하였으며 속된말로는 "지량촌"이라고 한다.
반석리 조양리에 소속된 자연부락이다.
용계리 본 마을로 이주 전 마을앞 못에서 용이 올라갔다 하여 용계(龍溪)라 하였다.
탑동리 산간 마을로서 뒤로는 "기우재"가 우뚝솟아 있고 앞으로는 "와우동"이 가로놓여 있으며 마을앞에 탑이 있어 탑동(塔洞)이라 하였다.
선세리 2002. 1. 14.행정구역 분할에 따라 작천마을과 분리
작천리 마을뒤에 칠봉이 있어 이를 본따 동명을 무봉촌(撫峯村) 이라 칭하다가 한때는 "샛"라고 칭하고 작산(鵲山)밑에 위치하고 있어 작천(鵲川)이라 칭하게 되었다.
성덕리 관음사 골짜기에 성덕봉(聖德峯)이라고 하는 봉우리가 있어 그 지명을 따라 성덕리(聖德里)라 하였으며 관음사 연기설화의 주인공인 성덕처녀의 전설이 전하는 마을이다.
관음사리 2002. 1. 14.행정구역 분할에 따라 성덕마을에서 분리됐으며, 관음사(觀音寺)가 위치해 있다.
가곡리 가장자리에 위치한 마을은 가장자리 마을=가장자리+골>가장자리골>가쟁이골>가재이골>가재골>가자골>가잣골>가작골>가장골로 변화했다.
가곡리는 가작골의 한자표현이다.
청단리 본래 옥과군 화석면의 지역으로서 청단(靑丹)이라 하였다.
초현리 마을앞 꾀꼬리봉의 버드나무에서 꾀꼬리가 서식하여 울었다 하여 유정(柳頂)이라 하였고, 초현동(招賢洞)이라고도 한다.
연화리 본래 옥과면 화석면의 지역으로서 연산(도산천) 밑이 되므로 여릉태 연화동 또는 연화(蓮花)라 하였다.
안평리 본 마을은 청단리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하청단리(下靑丹里)라고 칭하다가 안평리로 개칭 되었다.
운곡리 운곡1구
마을 뒤에 있는 좁은 계곡이 무이산까지 뻗어 있기에 세곡(細谷)이라 칭하였다.

운곡2구
마을뒷산 밑에 항상 구름이 깔려 있으므로 구름실 또는 운곡(雲谷)이라 하였고 거북이가 기어올라가는 마을 형상이라 하여 등구라 붙여졌다고 한다.

운곡3구
2002. 1. 14.행정구역 분할에 따라 운곡2구 마을과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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